골수암 말기, 1달 시한부(20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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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에 골수암으로 골수 이식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식 후 재발이 되어서 지금은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는 작년 10월에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상태입니다.

지금은 2주에 한 번씩 혈액 투석을 합니다.

남은 삶은 한달, 남은 삶을 정리하면서 지내던 중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하고 상담하고 바로 10박스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제품을 받는 날인데 원장님한테 대면 상담

예약한 날이라 상담받으러 목동 생기보력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상담하시면서 1개월 안에 절대 죽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셔서 나름 안도를 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기 치유를 해주시면서 살 수 있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기 치유를 해주시면서 원장님의 안색이 바뀌고 너무

힘들어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면서 치유를 저에게

해줬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한데 저는 몸이 너무 좋았습니다.

암으로 힘든 몸이 이렇게도 좋아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습니다.

누구 말이 옳은지 생기보력의 원장님 말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