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 남성입니다.
평상시 몸에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가끔 어지럽고 살이 조금 몸무게가 빠졌다는 정도. ,,,,
별생각 없이 건강 검진 받던 중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즉시 큰 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또 이상 소견으로 조직 검사와
MRI촬영을 받고 췌장암이 간까지 전이되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나에게 이런 병이 생길 거라고 전혀 생각도 못했었죠.
꿈일 거라는 생각과 자신에게 후회도 하고
비관도 했지만 변하는 건 없더라고요.
지금은 항암 치료를 두 번째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원장 님과 통화 후
8박스를 구입해서 지금 받았습니다.
30년만 더 살자라는 원장 님 말씀에 기운이 낫고
원장 님 말씀대로 열심히 먹어보렵니다.
뭐든 긍정적으로 믿고 생각해야지
좋은 결과가 뒤따를테니까요.
다른 환우분들과 가족분들도 기운 내시고
원장 님 말씀대로 병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