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이 나의 버킷리스트(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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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생기보력에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다들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그래도 힘냅시다.

생기보력을 처음 소개받고 산양삼을

복용한 지 8~9년이나 되었네요.

저는 50대 중반이고 쌀 찌는 것이 소원이었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났을 때 자칭 종합병원

이었답니다.

허리, 무릎, 소화기 등이 좋지 않았어요.

게다가 남편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군에 간 아들과 딸도

저와 비슷한 체질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 후부터는

허리 무릎 소화기가 좋아졌고

살도 쪄서 지금은 건강한 사람으로

되었어요.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요.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있으니까요.

피곤하거나 감기 몸살기가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항상 복용합니다.

제가 복용하고 좋아져서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하곤 합니다.

또 그분들이 건강해져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고 있고요.

집에 쌀이 떨어지면 걱정이 안되는데

산양삼이 떨어지면 걱정이 됩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저희 가족의

주치의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