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대장암 말기 항암 대신 생기보력으로 8화(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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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퇴원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대장을 30Cm 절제하고 간을 50% 절제하고 부신을 일부 절제하고

림프절도 일부 절제했습니다.

금식을 3주 하는 동안 수술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금식을 오래 하다 보니 모든 기능이 마비가 되었어요.

회원님들 상담할 때가 생각났어요.

병원에서는 간에 무리가 되니 한약 같은 것을 복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마다 간을 위해서 개발 했으니 안심하고 복용하라고

했었거든요.

제가 개발한 생기보력이 저를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빨리 퇴원해서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퇴원할 당시에는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었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였어요.

눈감으면 죽은 사람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하루에 생기보력을 10봉지 이상 복용하면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려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마음 평안과

몸이 원하는 식이요법과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요.

병원에서는 항암을 하지 않으면 2~3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던 저는

지금 4개월이 지난 현재 일반이 같이 건강을 되찾았어요.

항암을 하지 않으면 장루 복원을 안 해준다는 협박에도

항암을 하지 않고 생기보력으 대신했습니다.

지난주에 혈액검사와 대장 내시경 검사와 CT을 찍었어요.

계속 항암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더 이상 방법이 없겠다 싶은지

포기하고 장루를 복원하기 위해서요.

CT 촬영 후유증이 일주일 이상 가더군요.

지금까지 쌓아놓은 면역세포가 다 죽는 것 같았어요.

결과가 나왔어요.

혈액 검사도 정상 내시경 검사에서도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되지 않았고

CT 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1월 7일 장루 복원을 하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아무리 제가 만들었다지만 목숨이 두 개가 아닌 이상

확실하지 않으면 항암 대신 생기보력을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장루 복원이 잘 돼서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저같이 많이 아픈

수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