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 후 3번 재발(20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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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 남성입니다.

10년전 간에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어요.

그 후 재발이 되어 색전술을 비롯해서 고주파 치료를

3차례 했습니다.

지금은 생기보력으로 많이 회복되어서 이 나이에

직장 생활도 하고 있어요.

처음 생기보력을 알았을 때가 5년 전 같습니다.

형님이 전립선암이 온 몸에 전이 되어 고통받고 있을 때

동생으로서 가엽고 안타까운 마음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생기보력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형님의 병색이 너무 좋지 않아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뭐든지 해드리고 싶은 상황이었어요.

생기보력을 구입해서 드렸는데 병원에서

못 먹게 하는 바람에 드시지 못하고 호스피스로 사시다가

얼마 되지 않아서 돌아가셨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몰래라도 드시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가 생기보력을 체험해 보니 더욱더 아쉬움이 큽니다.

처음 형님을 살리려고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지만

지금은 제가 생기보력으로 살아났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생기보력을 집중해서 복용하면

몸으로 느낌이 옵니다. 암세포와 싸운다는 것을요.

며칠 동안 암이 있는 주변이 뜨끔 뜨끔합니다.

그러다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습니다.

저는 몸의 방응에 대해서 예민해서 이런 상황을 금세

알 수가 있어요.

지금은 주변사람들이 혈색이 좋아졌다고 하고 아픈 사람같지

않다고 합니다.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사정이 좋지않아서 넉넉하게 복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컨디션 좋지않을 때에는 더 복용합니다.

넉넉하게 복용할 때에는 몸에 와닿는 것이 확연하게

달라짐을 느낍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서 일을 할 정도로 회복하게 해준 생기보력!!

더 많은 아픈 사람들이 생기보력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귀중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