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7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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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간암 말기 복용 50일째 올린 사람입니다.

20일 이 더 지난 지금 기적이 일어났어요.

검사 결과를 보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는 말을

의사선생님한테 들었어요.

간암 환자인 제가 간 수치(ALT 40 IU/L, ALP 40~120 IU/L, AST 40 IU/L)가

모두 정상 범위랍니다.

20일 전 검사 결과에 간 수치 60일 때에도 너무 좋았는데

정상 범위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아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암도 많이 줄었어요.

3개월 마다 CT 촬영을 하는데 엄청난 변화가 생겼어요.

척추 늑골 림프 등 여기저기 퍼져있던 암도 많이 줄어서

지금은 구별이 잘 안될 정도랍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기보력이 저를 구해줬어요.

생기보력 복용 전에는 걷는 것조차 힘들었고 통증으로

매일 울다시피 할 정도였어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차라리 번개탄이라도 살까 했으니까요.

지금은 통증도 거의 없고 하루에 3천보씩 걸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결심했어요.

항암을 하기 위해서 피부밑에 심어놓은 항암 포트(케모포트)을 제거하고

생기보력으로 하려고요.

생기보력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증인이니 주변 아픈 분들께도 지속적으로 알려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려 합니다.

저 혼자만 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아픈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생명의 은인인 이형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