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보력을 복용한지 한 달 반이 되었네요.
하루에 10봉지씩 빠지지 않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가끔 상담을 합니다.
다 어려운데 그중에서도 무염이나 저염 하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먹고살았던 음식이 독이 되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어요.
힘들어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3월 25일 생기 명품 플러스 2+2를
또 구입했습니다.
2월 8일 첫 주문해서 이번이 다섯 번 째입니다.
제 몸이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처음 복용할 때에는 명현반응이 아주 심했어요.
염증부위와 암세포가 있는 주변에는 더 아팠거든요.
몇번을 파도타기 하듯이 반복되었어요.
지금은 통증도 많이 줄었고요 숙면도 가능합니다.
삶의 질이 확 바뀌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죽음의 공포에서 살았다면
지금은 공포에서 벗어나서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상담을 하는데요.
원장님은 제 목소리를 듣고 힘이 있다고 하시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얼마 전에 저도 코로나에 감염되었어요.
남편이 먼저 감염이 되어서 저한테 옮겼어요.
생기보력을 많이 복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면역력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분명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대장암 말기 임우진 선생님처럼
저도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