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아직도 살아 있어요.(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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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올리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2년 2월 8일 첫 주문해서 복용한지

벌써 1년 3개월이 되었네요.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어 시한부로 살다가

생기보력을 만났어요.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화장실에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듯이 말입니다.

지금은 생기보력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방법이 없어서 선택했지만 처음은 긴가민가

생각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관해인 상태입니다.

급격한 환경만 아니라면 친구처럼 지내면서

나중에는 사라진답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올렸던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네요.

생기보력을 알았을 때만 해도 호스피스로 생각할 정도로

시한부 삶이었습니다.

통증도 심했고 복수도 찼었고 코로나 감염으로 힘든 고비도

잘 넘겼어요.

모든 것이 원장님과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산 것도 기적입니다.

원장님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그동안 상담한 내용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하루에 10봉지씩 빠지지 않고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줄이라고 하시지만

살 욕심에 줄이지 않고 10봉지씩 복용합니다.

매번 힘들 때마다 원장님 상담이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되었고 희망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