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복용 50일째 몸의 변화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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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암 말기 환자이고 창원에 사는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뼈를 비롯해서 온몸에 암이 퍼졌어요.

마지막 항암치료제인 독소루비신으로 바꿔서 치료를 시작할 때쯤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짧은 시간 동안 생기보력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유튜브 “암환희”(암 환우들의 희망)에서 30년 전에 어머니가

간이 안 좋아서 개발을 시작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4월 9일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구입 결정을 했습니다.

상담할 때 제품을 복용하기도 전에 저도 모르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제품을 복용하고 나서 변화가 생겼어요.

그렇게 높던 간염 수치가 60까지 내렸어요.

40 이하가 정상 범위이니까 저도 곧 정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에 했던 여러 가지 항암치료 중에는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그 독한 독소루비신으로 항암을 하는데도 힘들지 않아요.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생기보력 특허출원 논문 중 동물 실험 이긴 하나

독소루비신이라는 항암제와 생기보력과 비교 실험 결과

효능이 두 배 이상 좋다는 것과 부작용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논문 내용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저는 체감합니다.

4월 29일 두 번째 5월 30일 세 번째 재주문을 해서

열심히 복용하고 있어요.

이약 저 약 항암제를 바꿔가며 치료를 하다 보니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쇠약해졌었는데

생기보력을 복용하고부터는 목소리에 힘도 생기고

이제 살았구나 할 정도로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본 환우님들도 생기보력을 구입해서

복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저는 이미 건강 전도사가 되었어요.

다른 많은 환우님들도 생기보력을 통해서 저같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