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복용 3일째(20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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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70대 남편이 말기암입니다.

원발암은 담도암이고 간, 림프까지 전이된 상태입니다.

담관은 수술을 했고 간에도 암이 전이되어 반 정도 절제를 했어요.

림프에도 전이 되었는데 너무 크고 여러군데 전이 되어 손도 못대고 있어요.

항암을 계속 하는데 너무 힘들어합니다.

몸은 점점 수척해져서 많이 마른 상태입니다.

남편을 이렇게 보낼수 없다는 마음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어요.

생기보력이라는 곳이 있어서 체험사례도 읽어보고 블로그, 유튜브도 봤습니다.

생기보력 개발자인 원장님과 6월 18일 토요일 오후에 처음 통화를 했어요.

남편의 상태가 너무 안 좋은 쪽으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같아서요.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상담을 했어요. 상담 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출고가 된다기에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화요일 오전에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생기보력을 복용하기도 전에 고열로 응급실에 가야 할 것 같았어요.

원장님한테 이런 긴급한 상황을 이야기하니 우선 생기보력을 3봉지 복용하라네요. 잠시 후에 3봉지를 복용하니 열이 내려갔어요.

고열로 응급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 열이 내리니 응급실에 안 가도 될 것 같아서 원장님한테 여쭸더니 생기보력이 열을 내려주기도 한답니다.

하루에 10봉지씩 오늘이 3일째 복용하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 원장님과 통화를 했어요.

남편이 항암 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며 항암을 중단하고

생기보력으로 하고 싶다고 하기에 상담을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하시네요.

또한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고,

뭐라도 해야 해서 어쩔 수없이 항암을 하는 것 같았어요.

오늘이 복용 3일째입니다.

남편은 혈색이 돌아왔어요.

기적 같습니다.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답니다.

급한 마음에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주문해서 복용하게 된 일련의 과정이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