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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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포에 사는 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원발암은 담관암이고요 간 일부와 담낭을 절제했어요.

수술 후 병원에서 하라는 항암도 다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폐까지 전이되었어요.

지금은 온몸에 암이 퍼졌습니다.

항암을 계속 바꿔서 했지만 더 이상 듣지 않는답니다.

이제는 병원에서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하루하루를 죽음의 공포에서 살다가 어제 인터넷으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개발자인 원장님과 한참을 상담하다 보니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오랜 시간 상담을 하고도 직접 뵙고 상담하고 싶어서

예약을 하고 오늘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을 방문했어요.

원장님은 3가지를 강조하셨어요.

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휴식과 운동.

암 환자 중 특히 간암 환자들에게는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고 지방 섭취도 피해야 한답니다.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고 왜 반듯이

실천해야 하는지도 설명해 주셨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3가지를 반드시 지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하셨습니다.

대면 상담을 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마치고 오는 길에 생기명품플러스 2+2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상담 후 돌아오는 길에 문득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니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아파해주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