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뇌종양, 방광암, 간암, 폐암(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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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아버님이 뇌종양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방광암으로 돌아가시고

언니는 58세에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오라버니는 54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형제들이 암으로 돌아가시고

저도 가족력으로 50대에 암에 걸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을 통해서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알게 되어

면역항암제의 개념으로 만든

NK셀 산양삼을 복용한 후에는

근심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연말이고 해서

원장님 얼굴을 뵐까 해서 남편하고

생기보력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지난 일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마웠다는 이야기를 하고 보니

생기보력 산양삼을 복용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저희 부부도 한살림 등에

친환경 콩나물과 숙주나물을

납품하는 사람으로 먹거리에

신경을 써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생기보력의 약재 원료를

분석하게 되었어요.

분석 결과 약제 자체가 대부분

유기농으로 만드는 것을 알기에

좋으려니 하고 복용했어요.

처음 산양삼을 복용할 즈음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온몸이 아팠어요.

이러다 부모님 형제자매같이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몸의 컨디션은 최고로 나빴어요.

그렇게 원장님과 저희 부부가 지나온

이야기를 한참을 했답니다.

원장님을 만나서

암에 걸리지 않은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형제들은 60도 못 채우고 50대에

하늘나라로 갔으니까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가족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알았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더 늦기 전에

암 예방 차원으로 드세요.

저같이 부모님 형제자매를 암으로 보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2020년 새해에는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